흔히 뼈에좋은영양제 하면 칼슘을 떠올리게
되는데요.
물론 골격을 형성하고 유지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니까 맞는 말이긴 해요.
우유나 멸치같은 음식에 풍부하게 들어있다고
해서 성장기 어린아이들한테도 많이 먹으라고
주기도 하는데요.
그런데 그냥 이것만 먹는다고 흡수가 쏙쏙
잘되는게 아니더라구요.
칼슘이 우리 몸에 흡수되어서 쓰임새에 맞게
쓰이려면 꼭 필요한 영양소가 있었는데요.
바로 비타민D였어요.
체내 자연합성은 안되고 햇빛을 쬐어서
만드는게 가장 좋다는 그 영양소인데요.
모르고 있었는데, 동생 덕분에 알게 됐어요.
한번 부러지면 더 잘 부러진다고 해서 그렇게
조심하라고 얘기했었는데, 결국 또 골절이
됐더라구요.
전이랑 같은 부위, 복숭아뼈 근처였는데요.
X-ray 보니까 그나마 이전처럼 뼛조각이
떨어져나간 정도는 아니고 붙어있긴 한데
살짝 틈이 있는 정도였어요.
계단 내려가다가 살짝 삐끗했다는데, 보통
그런 상황이면 삐거나 조금 붓다가 끝난다고
하더라구요.
젊은 나이에 무슨 일만 생기면 부러지는게
보통은 아니라는 생각에 골밀도 검사를
받아보기로 했어요.
아니나다를까, 선생님도 기가 차는지 흔한
경우는 아니라고 하셨는데요.
완전히는 아니지만 골다공증 초기수치에 매우
가깝다라는 결과가 나왔어요.
함께 했던 골밀도검사에서는 비타민D가
임신한 여자보다 낮게 나왔더라구요.
프로젝트를 하나 맡아서 햇볕을 못본채 거의
지하에서 작업을 한다고 듣긴 했지만, 그래도
어이가 없었어요.
선생님 말씀이 이게 원래 우리나라
사람들한테 많이 부족하긴 하지만, 이 수치는
조금 더 낮은 편이고 빨리 끌어올려야 하는게
좋겠다고 하셨는데요.
요즘에는 사람들이 하도 바쁘다보니 대낮에
해를 볼 시간이 없어서 젊은층 골다공증도
아주 드문 일은 아니라는 말도 덧붙이셨어요.
정상수치보다 한구간 낮아질 때마다 골절될
확률이 배로 늘어난다고 생각하면 얼추
들어맞는다고 하시더라구요.
격한 공감.
나이에 걸맞지 않게 툭하면 어딘가
부러지는게 이상하다 생각했는데, 이런
이유가 있어서 그랬구나, 이해가 됐어요.
목발 사서 참 알차게 잘쓰는구나 빗말을
하고선 못내 안타까운 마음에
뼈에좋은영양제를 검색했어요.
음식을 가리는데다가 속이 예민한 아이라
먹어본 사람들 후기를 살펴보고 결정해야
했는데요.
이런 제품 판매하는 회사가 정말 많구나 싶을
정도로 검색 결과가 끝이 없었는데,
한달이용후기가 많은 곳이 있더라구요.
꾸준히 먹는 사람이 많다는건 그만큼 믿을만
하다고 생각이 들어서 객관적으로 살펴보기로
했어요.
팜엔탑 비타민D.
자연유래성분 원료를 고집하는 브랜드라서
속이 시끄럽지 않은게 큰 특징이었어요.
뼈에좋은영양제다 그러면 흔히 칼슘이나
비타민디를 생각하는데 이것도 잘 골라서
먹어야겠더라구요.
먹어본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니까 잘못
선택하거나 자기 몸에 잘맞지 않으면 위가
아픈 증상을 겪기도 한다는데요.
더부룩하면서 소화가 잘 안되는 것처럼
느껴지기도 해서 중간에 다른 걸로 바꿔
먹었다는 사람도 있었어요.
제 지인들 이야긴데 듣고나니, 가뜩이나
제동생은 배도 자주 아프고 탈도 많이 나는데
성분에 특히 신경을 쓰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비타민D도 세부적으로 종류가 나뉜다는 걸
알게 되었는데요.
D2와 D3로 나누는데 이중에서 D3 쪽이
우리몸에 흡수가 잘된다고 해요..
팜엔탑 제품은 식물성 건조효모를 원료로 한
VitaminD3를 함유하고 있어서 하루 한알
챙겨먹으면 부족함 없이 채울 수
있겠더라구요.
성분이 굉장히 심플한데 주원료+부원료,
이렇게 끝이었어요.
합성부형제 없이 영양가있는 원료만
들어있다는 점에서 일반적인
뼈에좋은영양제들과 차이를 느끼게
해주었는데요.
고함량 비타민D를 한 통 사면 두달동안 먹을
수 있는데 삼만원대니까 한달에 만원 중반대
가격이라고 볼 수 있는데요.
부형제를 넣지 않고 자연성분으로 채웠다는
점을 생각하면 진짜 착한 가격이 아닐 수
없더라구요.
부형제만 안들어간 게 아니라 몸에 나쁠 수
있다는 다른 화학첨가물들도 되도록 빼려고
노력한 것이 보였는데요.
합성착색료나 감미료도 없었고 합성착향료도
없었어요.
거기다가 중국산원료도 아니라고 하니 이집
정말 뼈에좋은영양제 맛집이구나 인정하고
망설임없이 구매하기를 눌렀어요.
깁스한 상황에서 보조제를 먹어도 되냐고
여쭤봤는데 동생의 경우 비타민D는 먹어도
된다고 하셨어요.
오히려 한 두달 있다가 재검사를 할건데
그전까지 햇빛을 많이 쐬거나, 이게 여의치
않으면 음식이나 보조수단을 써서라도 보충을
해주는게 낫다고 하시더라구요.
나가는 사람이니까 밥을 챙겨주는건 무리가
있어서 하루도 빼놓지 말고 한알씩 아침마다
먹으라고 신신당부를 했어요.
급한대로 사람들 후기 보면서 괜찮은 거라는
막연한 기대로 사긴 했는데, 혹시 속이
아프거나 한 부작용같은게 생길까봐 걱정이
된건 사실이에요.
한주 지나고 물어보기에는 좀 빠른듯해서
보름 정도 지난다음 어떠냐고 넌지시
물어봤는데요.
동생 말이 아무렇지도 않다고 그러더라구요.
먹기 전후 달라진게 별로 없다고 하는데요.
한가지 좀 나아졌다 느끼는건 점심 먹고
졸린게 전보다 덜해졌다고 하는데,
뼈에좋은영양제를 먹는거랑 관계가
있는거냐고 오히려 되묻더라구요.
비타민D 하면 뼈튼튼만 생각나는터라 저도
잘몰라서 찾아봤는데, 이 영양소가 부족하면
무기력하고 활력이 떨어질 수가 있다고 하지
뭐예요.
사람은 평생 배워야 한다더니 동생 덕에 또
좋은 정보 하나 알게 되었네요.
저도 날씨 탓만 했는데 아무래도 찌뿌둥하고
일에 의욕도 없는게 필용한 영양분이
모자른가 하는 생각도 들더라구요.
동생이 잘맞는다고 해서 안그래도 몇통 더
사놓으려고 했는데 제것도 같이 사야겠어요.
비교 많이 해보고 샀는데 속시끄러운 적
없다고 하니 보람이 느껴지네요.
성분이랑 가격, 먹고난 소감까지 다 따져보면
팜엔탑이 탑이라고 생각해요.
속편안하게 뼈건강이랑 활력을 끌어올리고자
한다면 이보다 편리하고 손쉬운 방법이 없을
것 같네요.
댓글 없음:
댓글 쓰기